'AI 근무표' 듀티메이커, BIG 5 서울성모병원 무려 50개 병동서 초대형 기술검증(PoC) 착수!

듀티메이커가 'BIG 5' 서울성모병원과 공식 PoC에 돌입합니다.

서울성모병원 전경
근무표 작성 AI "듀티메이커"와 실증사업에 돌입한 서울성모병원

마케팅 없이 이룬 고속 성장, 'BIG 5' 병원 실증으로 이어져

AI(인공지능) 기반 간호사 근무표 자동 작성 솔루션 '듀티메이커'를 서비스하는 (주)앤써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기술검증(PoC) 절차에 돌입했다. 듀티메이커는 별도의 마케팅 없이 실제 현장 간호사들의 입소문만으로 매 6개월마다 누적 사용자가 2배씩 증가하는 성장세를 보여왔다. 이러한 시장의 반응과 검증된 스케줄링 최적화 알고리즘이 바탕이 되어, 국내 최상위 종합병원과의 공식적인 대규모 실증 사업이라는 이례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

업계 관행 깬 50개 병동 동시 도입, 대규모 처리 역량 검증

이번 실증 사업은 통상적으로 1~2개 소수 병동에서 제한적으로 진행되는 기존의 테스트 관행을 벗어나, 무려 50개 병동에 듀티메이커를 동시 다발적으로 도입하는 파격적인 규모로 진행된다. 이는 듀티메이커의 시스템 안정성과 대규모 데이터 처리 역량에 대한 높은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다. 수십 개 병동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3교대 제약 조건과 수시로 변하는 실시간 근무 변수를 AI가 현장에서 어떻게 효과적으로 통제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지 집중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간호 행정 업무 부담 최소화 및 알고리즘 고도화 기대

서울성모병원은 이번 대규모 도입 테스트를 통해 매월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던 수간호사들의 근무표 작성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주)앤써 역시 50개 병동의 실무 간호사들이 직접 사용하는 과정에서 수집되는 광범위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스케줄링 알고리즘을 한층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 성공적인 검증이 완료될 경우, 간호사들의 업무 만족도 향상은 물론 대형 병원의 전반적인 행정 효율화 모델을 구축하는 확실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