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앤써, 'BUG's DAY'서 AI 간호사 근무표 자동화 서비스 '듀티메이커'로 최우수상 수상
경남창조경제 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창업 대회인 BuG's Day에서
(주)앤써의 <듀티메이커>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혁신적인 AI 솔루션, 동남권 스타트업 플랫폼서 인정받다.
(주)앤써가 부·울·경 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동남권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 플랫폼 행사 'BuG's Day(벅스데이)'에서 자사의 서비스 '듀티메이커'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다수의 스타트업들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자리였다. (주)앤써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명확한 시장 진출 전략을 제시하며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의료 현장의 실제적인 고충을 최신 IT 기술로 정교하게 풀어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간호사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는 AI 교대근무표 자동화
듀티메이커는 매달 수간호사가 수작업으로 오랜 시간 매달려야 했던 복잡한 간호사 교대근무표를 AI 알고리즘을 통해 자동으로 작성해 주는 혁신적인 서비스다. 기존에는 수많은 간호사들의 개인별 휴가, 연차, 근무 선호도 및 숙련도의 밸런스를 일일이 고려해야 했기에 근무표 작성에만 며칠씩 소요되는 등 업무 피로도가 극심했다. 하지만 듀티메이커를 도입하면 단 몇 분 만에 병원별 맞춤형으로 최적화된 근무표가 산출된다. 최근 주요 대형 의료기관과 6개월간의 기술검증(PoC)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올해 초 정식 공급 계약까지 체결하며, 실제 의료 현장에서의 높은 활용도와 시스템의 기술적 안정성을 입증했다.
의료계 인력 문제 해결의 실효성 증명
BUG's DAY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창업 지원 플랫폼으로, 우수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행사다. 이곳에서의 최우수상 수상은 단순히 기술적 우수성을 넘어, 듀티메이커가 의료계의 고질적인 인력 운영 문제와 3교대 근무로 인한 번아웃 문제를 해결하는 실효성 있는 비즈니스 모델임을 증명한 것이다. 더불어, 병원의 인력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고 간호 업무의 체계를 혁신할 수 있는 폭발적인 성장 가능성을 지닌 AI 솔루션으로서 벤처 투자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를 확고히 했다는 큰 의미를 갖는다.
끊임없는 고도화로 의료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할 것
(주)앤써 대표는 "이번 수상은 듀티메이커가 간호 현장의 막중한 업무 부담을 덜어주고 병원 경영의 효율화를 이끄는 핵심 솔루션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 자동 매칭 및 오버부킹 관리 등 추가적인 기능을 모바일 환경과 연동하여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끊임없는 기술 개발을 통해 간호사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나아가 환자들에게 제공되는 의료 서비스의 질을 한 차원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