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앤써 AI 근무표 '듀티메이커', '올해의 K-스타트업 2026' AI리그 예선 통과

(주)앤써의 AI 간호사 근무표 자동화 서비스 '듀티메이커'가
국내 최대 범부처 창업경진대회 '올해의 K-스타트업 2026' AI리그
예선을 통과했습니다.

올해의 K-스타트업 2026 AI리그 포스터
'올해의 K-스타트업 2026' AI리그 모집 포스터

'올해의 K-스타트업 2026' AI리그 예선 통과

AI(인공지능) 기반 간호사 근무표 자동 작성 서비스 '듀티메이커'를 운영하는 (주)앤써가 '올해의 K-스타트업 2026' AI리그 예선을 통과했다. '올해의 K-스타트업 2026'은 과거 '도전! K-스타트업'으로 불려온 국내 최대 범부처 창업경진대회로, 올해는 혁신창업리그와 AI리그로 나뉘어 진행된다.

AI 전 분야 특화 'AI리그'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전담 운영

올해 신설된 AI리그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전담 운영하며,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하드웨어 및 서비스 등 AI 전 분야 기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다. AI리그는 총 10개 팀을 선발해 통합본선 진출 기회를 부여하며, 선정 기업에는 AI 전문가 매칭을 통한 기술 고도화 지원이 병행된다. 참가기업 모집은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20일까지 진행됐다.

병원 교대근무를 자동화하는 '듀티메이커'

(주)앤써의 '듀티메이커'는 복잡한 제약 조건이 얽힌 병원 교대근무표를 AI로 자동 작성하는 서비스다. 근무 인원과 숙련도 배분, 연속 근무 제한, 개인별 휴가 요청 등 수십 가지 조건을 동시에 고려해 근무표를 완성하며, 수간호사가 매월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근무표 작성 시간을 크게 줄여 준다.

통합본선을 향한 다음 평가

이번 예선 통과로 (주)앤써는 '올해의 K-스타트업 2026' 통합본선 진출을 위한 다음 평가를 앞두게 됐다. AI리그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개 기업이 다른 리그의 우수 기업들과 함께 통합본선에 오르는 구조로, 대회 최종 우승팀에는 5억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주)앤써는 그동안 정부 창업지원 사업과 창업경진대회에서 꾸준히 성과를 인정받아 왔다. 울산 예비창업패키지 최우수 졸업, 경북 청년창업사관학교 최종 선발과 우수 졸업, 2026 딥테크창업사관학교 선정에 이어, 올해 4월에는 국내 최상위 종합병원인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AI 근무표 '듀티메이커'의 2년 정식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AI리그' 예선 통과는 이러한 기술력과 사업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다.

(주)앤써는 이번 대회 참여를 발판으로 AI 기반 간호 근무 자동화 기술을 한층 고도화하고, 더 많은 의료기관으로 '듀티메이커' 공급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주)앤써 '듀티메이커', '올해의 K-스타트업 2026' AI리그 예선 통과 | 듀티메이커